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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세계여행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인터컨티넨탈 ANA 도쿄 호텔 가기

by 마미베이 2017. 9. 3.



하네다 공항에서 인터컨티넨탈 ANA 도쿄 호텔까지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도쿄 지하철 패스 구매는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2017/09/01 - [여행/세계여행] - [도쿄] 여행 준비 - 일본 유심, 도쿄 지하철 패스 구매




호텔은 노란색 긴자라인 다메이케산노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윗 그림에서 맨 위에 체크 부분입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게이큐라인(Keikyu-Kuko Line)을 타고 신바시에 가서 긴자라인을 갈아탔습니다. 중간에 센가쿠지 역에서 갈아타야 되나 생각했는데 그냥 그 열차를 타고 있으면 알아서 그 열차가 그대로 라인이 바뀌므로 한번만 갈아타면 됩니다.





구글 맵으로 대중교통 경로를 검색해보니 게이큐라인을 타도 되고 모노레일을 타도 되지만 게이큐라인이 더 저렴합니다.

첫번째 방법으로 디테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상세 방법이 나옵니다. 게이큐라인 타고 죽 가다가 열차에 그대로 있으면 아사쿠사 라인으로 바뀌니까 심바시 역에서 내려서 긴자라인으로 갈아타라는 거죠. 실제 1분보다는 훨씬 더 걷습니다. 여행 가방 들고 애 데리고 한 십분 간 거 같은 기분이었어요.





게이큐 라인 지하철에서 웰컴도쿄지하철 패스를 구매할 때 편도로 같이 산 게이큐라인 티켓을 들고 게이큐라인을 탔고 그대로 가서 신바시에서 갈아탈 때 역무원이 웰컴도쿄서브웨이티켓을 개시해주었습니다. (센가쿠지에서 신바시까지는 그냥 탄 셈.)




다메이케산노(Tameike-Sanno)역에서 내려서 Suntory Hall 출구로 나오면 출구 바로 앞에 커피집 Doutor가 있고 그 다음 건물이 바로 ANA인터컨티넨탈 호텔입니다. 출구 나오면 바로 앞이지만 이 출구까지 걸어오는 지하 통로가 좀 긴편입니다. 통로 중간에 편의점이 있어서 거기서 맥주나 안주거리, 물을 샀습니다. 지하철 내리자마자 편의점이 있지만 역 안에 해당되서 맥주는 못판다고 합니다. 개찰구를 나온 다음 직선으로 죽 걸어나오는 통로가 있는데 한쪽에 빵집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매일 그곳에서 맥주와 간식거리를 사들고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사진은 방에서 보인 도쿄타워입니다. 도쿄를 여행하는 기분이 물씬 나더라구요.

ANA 인터컨티넨탈은 시내에 위치해서 여행하기가 편했습니다.

아침에 나가면 직장인들 출근하고, 저녁에 들어올 땐 직장인들 퇴근하는 인파와 반대로 걸어다녔습니다.

직장인들 많은 여의도 같은 곳인데 지하철 연결이 편리해서 밤에 다니기도 편합니다. 

도쿄베이에 있는 인터컨티넨탈은 지하철에서 내려서 셔틀을 이용해야 한다길래 ANA인터컨티넨탈을 선택했는데 저희가 다닌 관광지가 지하철 몇정거장 거리여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욕실을 보니 조금 오래된 티가 나지만, 일본 호텔 같지 않게 방이 꽤 넓었습니다.

수영장을 갈 시간도 없었지만 유료라고 합니다. 도쿄 호텔의 대부분 수영장은 그렇다네요.




신주쿠에서 사온 간식과 Fukushimaya에서 사온 스시,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로 저녁을 먹었던 날.



하네다에서 호텔로 갈 때 외에 다른 곳에서 호텔로 돌아오는 경우 Namboku Link 롯본기이초메역(Roppongi icchome) 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오면 아카사카 아크힐즈(ark hills)와 인터컨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 역을 이용해도 됩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롯본기이초메 역을 가려면 두 번 갈아타야 해서 첫번째 방법을 이용해서 간겁니다. 여기 나오는 통로에는 Fukushimaya 마켓이 있어서 스시 도시락 같은 걸 살 수 있습니다. 너무 지쳐서 저녁을 못 먹고 들어갔던 날 여기 들러서 스시 몇 개 사다가 호텔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검색했던 블로그 참고 http://blog.naver.com/candice03/220506259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