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팩1 미국 타주이사 남편 직장을 옮기면서 일리노이주에서 뉴햄프셔주로 이사를 왔습니다. 집은 1월 둘째주에 정했고, 그 주 주말에 이사를 했네요.미국에서의 이사는 해외이사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웠지만, 어찌어찌..또 했네요.집을 보러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가서, 차를 렌트해서 보고 호텔에서 1박하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오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계약도 신용조회 후에 되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바로 안되서 메일이나 팩스로 완결지어야 하고...그래도 후.다.닥~~~되어 다행입니다.그나마 미국엔 인터넷사이트가 잘 되어 있어서 검색을 많이 했답니다. 1. 동네정하기 .. 2012.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