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크루즈 다녀온 후
투자한 돈이 있으니 기념품을 남겨놔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액자에 이것 저것 기념품을 넣어서 걸어두었습니다.
자석 사진 같이 주문해서 기념품 자석 붙이는 보드에 붙여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하니 배에서 10불이 넘는 사진 프레임 자석은 왜 사온 건지.
http://shutterfly.com 에서 앨범 책도 만들었구요.
맨 뒷장에 비닐 붙이는 옵션 선택해서
몇가지 기념될만한 것을 넣어두었습니다.
여행 후 한달 정도 지난 무렵,
캐스터웨이 클럽에서 실버 회원 카드가 왔습니다.
이제 다음에 가면 실버회원으로 목걸이 차고 다니겠네요.
뭐 좋기도 하고 놀아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언제가 되려나 모르겠지만
다시 가게 된다면 짧은 일정으로 갈거 같습니다.
배 안에서의 맛있는 음식과 멋진 공연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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