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y1 [디즈니 크루즈 판타지] 라따뚜이 식당 Remy 브런치 디즈니 픽사의 만화 영화 라따뚜이(Ratatouille)를 테마로 한 크루즈 내의 고급 식당 Remy 브런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Remy는 라따뚜이에 나오는 주인공 쉐프인 쥐의 이름입니다. 크루즈 내의 식사는 아침, 점심은 뷔폐나 간단한 서빙을 받아서 먹고, 저녁은 코스요리로 다 훌륭합니다. 그런데 Palo와 Remy라는 별도의 레스토랑이 두 곳 있습니다. Palo보다는 Remy가 더 고급스럽고 비싼데 정말 고급 레스토랑 치고는 괜찮은 가격인 것 같아서 예약이 된다면 경험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유료 식당인 이 두 곳은 드레스 코드가 엄격하므로 신발까지 잘 챙겨가야 즐길 수 있습니다. 브런치 예약이 온라인으로는 다 찼었기에배에 타자마자 Guest Service에 들렀다가, 여기서 알려준 Royal Court.. 2016.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