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 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기타리스트 슬래쉬.
잭 와일드와 더불어 연주 실력과 간지 두가지 모두 보유한 기타리스트.
더블넥을 제외하면 거의 항상 레스폴 기타를 연주하며, 서스테인이 풍부한 블루스 스타일의 하드락 솔로 연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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